시니어 창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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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 이란 용어가 요즈음 많이 눈에 뜨입니다.
제 눈에만 그런가요?
며칠 전 열린 시니어 창업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조어가 가능이나 했을까요?
시니어란 용어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인 창업이라 하면 아직도 고개를 갸우뚱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지 않는 대거 노인예비군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도 의욕과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필요한 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오정, 오륙도 시대의 유일한 해법은 시니어 창업입니다.
변화는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만,
다급한 욕구에 의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새삼스런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주변에 '시니어'라는 접점으로 만나는 분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변화 속으로 뛰어들려 하기보다
현실 속에 머물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아직 변화란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돌아보면 안주할 현실이 없어
변화가 현실처럼 푸근하게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딜레마를 겪고 있습니다.

시니어 창업, 용어가 만들어졌으니 이제 막 시작입니다.
시니어 창업이 가능한 영역에 대한 논의 ,
그동안 시니어 창업을 가로막던 현실적 제약에 대한 문제제기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
시니어 창업의 성공사례 찾아내기 등등을 통해
시니어 창업에 대한 논의가 무르익어 갈 것입니다.

어쩌면 단기간에 성공 모델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제가 곳곳에 다니면서 만나는 30대들의 인생 3모작 설계 속에는
이미 시니어 창업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현실이 될 미래임에는 분명합니다.

그 현실을 조금이나마 앞당겨보고싶은 것이
리봄디자이너인 저의 꿈이지요.  

미래를 어떻게 잡아당길 것인가?
2010년 베이비붐(1955년 ~ 1963년)세대 맏형의 은퇴를 시작으로 
급물살을 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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