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선 중앙에는 원형의 홀이 있는데 이날은 이곳에 뷔페를 준비했는데, 행사후에는
운동기구를 원형으로 구비하여 서로 바라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고 한다.
노인을 배려한 노인용 운동기구와 즐겁게 운동할 수 환경을 마련하는 셈이다.


1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세미나, 강연회, 영화상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중의 하나라 생각된다

댄스, 요가를 할 수 있는 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북이 놓인 방은 노래와 악기를
배우거나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이름은 복잡하지만(?) 2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들이 2~3개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모임이 가능할 것이며, 그 옆에는 작지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니어 생활정보관도
구비되어 있다. 

또 하나 독특한 곳이 원격의료서비스체험관이다. 이곳은 대구광역시, ETRI, 한국IT
서비스산업협회,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식경제부의 지원원을 받아 “차세대IT기반기술
사업화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 “u-생활지원 서비스 사업”을 전시하고
있다. 여기에 포함된 서비스는 낙상폰, 스마트 약상자(약복용도우미), 바이오 패치,
골밀도 측정기, 박테리아 검출기, 스마트 지팡이 등이다. 이 서비스는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u-health.daegu.go.kr을 참조하시면 된다.
바이오 패치이다. 마네킹의 가슴에 부착된 패치형태의 센서에서 맥박 신호를
전송받아 화면에 보여줄 수 있다. 바이오 패치와 전극이 전시되어 있다.


시각 장애인용 장치이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골밀도 측정기이다.

대구 시니어 체험관은 아직까지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IT 제품(커뮤니케이션기기,
IT융합 고령친화제품 등)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노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구 시니어 체험관의 주관기관인 대구보건대학은 아마 지금쯤은 더 많은 시설과 제품이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서 대구와 한국의 명물이 되고
크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
이미 성남과 대구, 두개의 종합체험관을 갖게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얼마나 잘 활용하고
발전해 나가는가가 관건이다. 두 체험관에 보다 많은 노인분들이 찾아와서 좋은 제품들을
접하고 알게되어 소비가 촉진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며, 많은 기업들이 찾아와서 선진
제품들을 보고 자극을 받고 벤치마킹해서 더 좋은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아직 두 체험관을 찾은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개관한 지 한달...
많은 행사를 유치하고 꾸준하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길 기대한다.
대구 시니어 체험관의 홈페이지는 http://www.dgsfc.net/ 이다.
[정리: 건양대학교 강병익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