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구동성 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
"
선생님 이가 아프니까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어서 이러다간 영양 실조 걸릴 것 같아요"
라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우리가 섭취한  음식은 앞니로 끊어지게 되고, 어금니로 잘게 부수어지면서 혀와 볼의 조화로운
운동으로 침샘에서 만들어진 타액과 잘 섞여 부드러운 덩어리로 만들어져서 목구멍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 이가 아프면 당연히 음식을 잘게 부수는 일이 안되니 타액과 잘 섞이지 않으므로 목넘김도
쉽지 않게 됩니다
삼키기도 어려운데 맛을 음미하고 씹는 느낌을 느끼면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가
없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1997년 일본 치과학자 미우라(Miura)65세에서 74세까지의 75명을 대상으로 씹는 능력과
그들의 일상생활 활동 상태에 관한 상관관계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

논문에서 씹는 능력이 원활한 시니어 그룹은 일상생활 활동 상태가 정상적으로 나타났지만 씹는
능력이 떨어지는 그룹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남의 도움 없이 활동하지 못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즉 씹는 기능이 원활한 분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 

잘 씹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로는

음식을 잘르고 부수는 치아.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과 치조골()

치아와 치조골을 포함한 턱뼈와 턱관절

타액을 만들어 주는 침샘

음식을 모우고 섞는 역할을 하는 입술, ,

위의 모든 부분에 퍼져있는 혈관과 신경

이상과 같은 많은 부분들이 잘 기능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잘 씹게 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 좋다고 원활한 기능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두루두루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앞으로 위의 6가지에 대해서 20년간의 경험과 학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쉽도록 전해 드리겠습니다
. 시니어 여러분들의 구강건강을 지키는데 유익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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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조 정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학술위원
서울조치과 대표원장 

서울조치과는 진심을 담아 필요한 진료만 권하는 임플란트 전문 병원입니다.